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는 올해부터 난민 활동가와 지원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첫 강연에서는 이민자·난민의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연구하고 있는 유나리 연구원을 초청해, 난민 지원 현장에서 마주치는 언어장벽과 이를 극복하는 실천적 방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강연 개요

항목내용
강연 제목언어장벽을 넘어서: 난민 지원에서의 언어 접근성과 기술 활용
강연자유나리 (이민자·난민 사회서비스 접근성 연구)
일시12월 21일(목) 오후 4시 ~ 6시
진행 방식Zoom 온라인 강의
강의 언어한국어
신청 마감12월 19일(화) 오후 6시

Zoom 링크 안내: 신청을 완료하시면 강의 전날인 12월 20일(수)에 등록하신 연락처로 Zoom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대상

언어장벽이 있는 난민에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 사회복지사
  • 의료 전문가
  • 비영리 단체 활동가
  • 사회서비스·정신건강서비스·건강서비스 분야 실무자

강연 및 트레이닝 구성

강연: 미국의 CLAS Standards, 문화적·언어적으로 적절한 서비스란 무엇인가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제정한 National CLAS Standards(thinkculturalhealth.hhs.gov)는 의료·사회서비스 기관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지침입니다. 이 강연에서는 해당 기준을 함께 검토하고, 난민 지원 현장에서 언어 접근성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실질적으로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소개합니다.


트레이닝 1: 온라인·디지털 자료의 언어 접근성 높이기

참고 자료: Improving Access to Public Websites and Digital Services for Limited English Proficient (LEP) Persons (미국 LEP.gov, PDF)

언어 능력이 제한된 사람들도 웹사이트와 디지털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료의 언어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트레이닝 2: 통역사와 함께 일하기 & 기술을 활용한 언어장벽 극복

이 세션에서는 두 가지 주제를 함께 다룹니다.

통역사와 협력하기

  • 통역사와 함께 일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통역사의 역할과 한계
  •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해결 방법
  • 참고: Rethinking Interpreter Functions in Mental Health Services,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시 통역사의 역할을 재고하는 연구

기술 도구 활용하기 아래 도구들의 활용법과 그 장점·한계를 실무적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 Tarjimly 앱 (tarjimly.org): 난민·이주민과 자원봉사 통역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앱입니다.
  • 구글 번역기 / 파파고 / DeepL: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기계번역 도구
  • Zoom 실시간 통번역 기능: 온라인 상담·회의 시 활용 가능한 동시통역 기능

주의해야 할 점, AI 번역의 위험성

AI 번역 도구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특히 난민 심사나 법적 절차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The Guardian)의 기사 “Lost in AI translation: growing reliance on language apps jeopardizes some asylum applications”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 신청 마감: 12월 19일(화) 오후 6시까지 (정확한 참가 인원 파악을 위해 마감일을 엄수합니다)
  • 신청 후 12월 20일(수)에 Zoom 링크를 등록하신 연락처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강연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 주세요.

  • 전화: 02-2038-0231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
  • 전화: 010-5381-0850

참고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