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이 2022년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하여 서울과 제주도에서 ‘난민 사람책 도서관’ 행사를 엽니다.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직접 ‘사람책’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입니다.

시각예술활동가 제람 님이 함께하며, MAP의 김영아 대표가 순차통역을 맡습니다.


서울 행사

  • 날짜: 2022년 6월 20일(월)
  • 장소: 이후북스 (서울 마포구 망원로 4길 24, 2층)
  • 형식: 사람책 북토크

서울에서는 김민혁, 에덴, 로스타미 레자 세 분이 사람책으로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책처럼 듣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주 행사

6월 19일(일)부터 21일(화)까지 3일간 제주도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무누누레 저스틴, 야스민, 마준 세 분이 사람책으로 참여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연령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6월 19일(일) | 어떤바람 (서귀포)

  • 장소: 어떤바람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374)
  • 참가신청: 김세희 (064-792-2830)
시간프로그램대상
오후 3:30 ~ 5:00어린이 드로잉 워크숍아동
오후 7:00 ~ 9:00북토크성인

어린이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사람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순간, 소중한 물건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6월 20일(월) | 책방소리소문 (제주시)

  • 장소: 책방소리소문 (제주시 한경면 저지동길 8-31)
  • 참가신청: 정도선 (010-8298-9884)
시간프로그램대상
오후 7:00 ~ 9:00북토크성인·청소년

북토크에서는 사람책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대화를 나눕니다.


참가 신청 방법

모든 행사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행사의 담당자 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행사담당자연락처
6.19 제주 어떤바람김세희064-792-2830
6.20 제주 책방소리소문정도선010-8298-9884

주최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은 한국 내 난민·이주민의 정착과 권리를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MAP 공식 인스타그램(@map_asiapeac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