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다국어 민원 안내 창구로,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출입국·체류 관련 궁금한 점이나 생활 정보를 자국 언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전화 서비스입니다. 법무부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여러 기관의 도움을 한 번의 전화로 연결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진행 절차 한눈에 보기
- 1. 1345 전화
국번 없이 1345로 전화합니다.
- 2. 언어 선택
ARS 안내에 따라 원하는 언어 번호를 누릅니다.
- 3. 상담사 연결
*(별표) 버튼을 누르면 해당 언어 상담사와 연결됩니다.
- 4. 인권침해 피해 확인
상담사가 피해 사실과 유형을 확인합니다.
- 5. 담당 기관 연계
피해 유형(범죄, 산재, 임금체불 등)에 따라 해당 기관으로 연결해 줍니다.
- 6. 지원 서비스 제공
연계된 기관에서 법률 상담, 소송 지원, 심리 치료, 보험급여 신청 등 필요한 지원을 받습니다.
전화 상담 이용 방법
전화번호: 국번 없이 1345
- 1345로 전화합니다.
- ARS 안내가 나오면 원하는 언어에 해당하는 번호를 누릅니다.
- 이어서 *(별표) 버튼을 누르면 해당 언어 상담사와 연결됩니다.
운영 시간
| 시간대 | 제공 언어 |
|---|---|
| 평일 09:00 ~ 22:00 | 아래 20개 언어 모두 |
| 야간 18:00 이후 | 한국어·영어·중국어 |
운영 시간과 언어 서비스는 변경될 수 있으니, 1345에 전화하거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가능 언어 (20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방글라데시어(벵골어), 파키스탄어(우르두어), 미얀마어, 네팔어, 캄보디아어(크메르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독일어, 스페인어, 스리랑카어(싱할라어), 아랍어
인권침해 피해 유형별 지원 절차
1345로 전화해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 유형에 따라 아래와 같이 해당 기관으로 연결해 줍니다.
| 피해 유형 | 연계 기관 및 지원 내용 |
|---|---|
| 범죄 피해 (폭행·성범죄 등) | 원스톱솔루션센터 연계 → 법률 상담, 소송 지원, 심리 치료 등 종합 지원 |
| 산업재해 | 근로복지공단 보험급여 신청 안내 |
|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 지방 고용노동관서 진정 안내 |
| 고용관계·외국인 노동법 상담 |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상담센터 연계 |
실제 지원 사례
- 직장에서 폭행 피해를 입은 중국 국적 동포 노동자 →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 상담, 소송 지원, 치료비 지원 안내
-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여성 → 피해자 국선변호인 법률 상담 및 치료 지원 안내
연계 기관 안내
원스톱솔루션센터
범죄 피해자에게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법무부 소속 기구입니다. 검찰, 경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스마일센터, 피해자 국선변호사 등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합니다. (서울 동작구 대방역 ‘서울여성플라자’ 3층, 2024년 7월 개소)
외국인력상담센터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위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상담 기관입니다. 언어 소통, 체류, 귀국 전반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예방 조치
법무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주에게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인권 보호 의무를 안내합니다.
- 문자 발송: 인권 보호 절차를 문자로 안내
- 비자 심사 연계: 사증발급인정서(비자 신청 확인서) 신청 시, 사업장과 숙소에 다국어 ‘외국인 노동자 권익보호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비자 심사에 반영
인권 보호 정보 제공 방식
법무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비자 신청부터 입국 심사, 외국인 등록, 체류기간 연장 등 각종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최대 20개 언어로 ‘인권 보호와 피해 구제 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한국 생활 첫 단계부터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취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