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권익센터가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린 이주노동자를 위해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대응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안내서 마지막 쪽에 따르면 발간일은 2025년 12월입니다. 센터는 2026년 10월 16일 누리집 발간자료 게시판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판 PDF를 올렸습니다.

안내서를 만든 사람들

안내서 머리말에 따르면 이주노동자를 현장에서 만나 온 상담가와 활동가, 노동안전보건 활동가, 의사, 노무사가 함께 쓰고 검토했습니다. 발간팀에는 부산노동권익센터 노동안전부와 함께 민주노총 동부산상담소,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좋은삼선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현승노무사사무소가 참여했습니다.

담긴 내용

  • 업무상 질병: 근골격계 질환과 뇌심혈관계 질환
  • 업무상 사고: 업무상 사고의 뜻, 사고가 났을 때 할 일, 사고 뒤에 올 수 있는 트라우마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례
  • 산업재해 신청: 보험급여의 종류, 사고와 질병별 신청 절차, 필요한 서류, 산재 신청 외의 보상과 배상
  • 이주노동자가 산재로 숨졌을 때 할 일
  • 부록: 이주노동자 상담과 지원 단체, 지역 고용노동관서의 다국어 상담원 연락처

각 장에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흐름도가 있습니다. 영어판에는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받는 방법

  • PDF: 부산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의 안내서 게시글 아래 첨부파일에서 언어를 골라 내려받습니다.
  • 책자: 인쇄된 책자가 필요하면 센터에 전화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070-4409-6115).
첨부파일 목록. 영어.pdf, 중국어.pdf, 베트남어.pdf, 인도네시아어.pdf 네 파일이 있습니다.
  1. 부산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의 안내서 게시글 아래 첨부파일 목록에서 언어를 골라 PDF를 내려받습니다.
화면: 부산노동권익센터, 2026년 10월 캡처

지금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판만 있습니다.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미얀마어, 암하라어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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