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는 난민 가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 MAP (Migration to Asia Peace)이 삼성서울병원·세이브더칠드런 한국과 협력하여 방역물품 패키지를 지원한 사업 내용을 안내합니다.
지원 배경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마스크와 손 소독제 같은 기본 방역물품조차 구하기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난민 가정은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MAP은 이러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두 기관과 손을 잡고 방역물품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지원 현황
| 항목 | 내용 |
|---|---|
| 지원 가정 수 | 86가구 |
| 지원 아동 수 | 171명 |
| 대상 국적 수 | 19개국 |
| 협력 기관 | 삼성서울병원, 세이브더칠드런 한국 |
지원 물품 구성
각 가정에 전달된 코로나19 방역물품 패키지는 아래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 손 비누 및 마스크: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기본 위생용품입니다.
-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체온을 직접 닿지 않고 측정할 수 있어, 가족 건강 상태를 안전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주 아동 양육 안내서: 이주 배경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을 위해 한국 생활과 육아 정보를 담은 자료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MAP은 코로나19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난민 가정이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지금까지 정말 용감하게 이 시간을 버텨왔고, MAP은 그 여정을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