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igration to Asia Peace)이 주최하는 난민 사람책 도서관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행사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난민이 직접 ‘살아있는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을 독자에게 육성으로 들려주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행사 개요

  • 제목: 2편. 함께 빛나는 사람책 도서관 (Together We Shine)
  • 날짜: 6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1시간 30분)
  • 방식: 온라인 화상 회의(ZOOM)
  • 참여 신청: https://url.kr/fsduk1

사람책 도서관이란?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일궈가고 있는 난민이 사람책이 됩니다. 낯선 땅에서 만난 사람들, 그 인연이 만들어 낸 이야기를 영상으로 먼저 함께 보고, 초대 손님에게서 더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과 이 행사의 의미

매년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입니다. 2000년 유엔 총회에서 의결되어 2001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6월 20일이라는 날짜는 ‘아프리카 난민의 날’에서 유래했습니다.

MAP은 이 날을 기념해 ‘우리는 함께 치유하고, 배우고, 빛날 수 있다(Together We Can: Together We Heal, Learn and Shine)‘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도서관은 그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지난 행사 이야기 (6월 20일 1편)

지난 일요일 1편 행사에는 사람책 4권과 독자 14분이 함께했습니다. 참여자들이 남긴 소감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람책(난민 참여자)의 소감

“우릴 위해 애써주는 사람들이 있고, 우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요. 한국에 온 이래로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독자분들께서 해 주신 질문들 몇 개가 특히 감동적이었고, 그 질문들은 제게 이 시련을 극복해낼 수 있겠다는 희망마저 주었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오늘은 난민으로서 받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면, 그날은 마냥 좋은 이야기들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독자(참여자)의 소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연대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로만 접한 난민에 대해 마음으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 방법

  1. 아래 링크에서 도서 열람(참여) 신청을 합니다.
  2. 행사 당일 ZOOM 접속 정보를 안내받아 온라인으로 참여합니다.
  3.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주최

MAP(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igration to Asia Peace)

MAP은 아시아 지역의 난민·강제 이주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난민이 정착국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난민인권단체입니다.


참고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