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단체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와 경동교회가 함께 여는 대화 행사입니다. 시민과 난민이 직접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난민 참가자가 준비한 차와 간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편하게 오세요.
행사 개요
- 일시: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30분
- 장소: 경동교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04)
- 주최: 경동교회,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 신청: 온라인 신청 폼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번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대화의 중심 주제는 “한 해 동안 나와 이웃의 존엄을 위해,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한 노력”입니다.
- 1부 (오후 2시 ~ 3시): 패널 토크. 경동교회 교우 2명과 난민 참가자 2명이 함께 이야기합니다. 경동교회 교우가 사회를 맡습니다.
- 2부 (오후 3시 ~ 4시): 소모임 차담. 소그룹으로 나뉘어 더 가까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MAP 진행자가 사회를 맡으며, 신청 시 대화방이 배정됩니다.
- 3부 (오후 4시 ~ 4시 30분): 전체 소감 나눔.
이런 분들께 특히 권합니다
- 난민의 이야기를 난민으로부터 직접 듣고 싶으신 분
- 난민 또는 한국 시민과 함께 인권 현안을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
- 이주·난민 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
-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난민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분
- 한 해 동안 자신과 이웃의 존엄,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해온 노력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
난민과의 대화란?
‘난민과의 대화’는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가 운영하는 난민과의 대화입니다.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서로를 잘 모르는 채 지내는 시민과 난민이 직접 만나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평범한 사람이 난민이 된 이야기, 낯선 나라에서 이웃을 만나는 경험, 한국 생활의 어려움과 보람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합니다. 언어가 달라도 걱정 마세요. 눈빛과 몸짓, 통역인의 도움으로 충분히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난민 참가자가 직접 준비한 차와 간식도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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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 MAP 공식 홈페이지: https://mapcast.org
- 행사 상세 안내: https://mapcast.org/rise-난민과의-대화-차담/
- 경동교회 홈페이지: http://www.kd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