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난민인 클리모비치 나디야가 <Visual Voices: 예술로 평화를 말하다>의 아홉 번째 릴레이 전시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제 고향이 전쟁을 겪고 있고, 저 역시 전쟁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제 경험과 마음속의 감정, 그리고 희망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 (클리모비치 나디야)
이 전시에서는 나디야를 비롯한 여러 작가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작품으로 보여 줍니다. 전쟁을 직접 겪은 난민 당사자의 작품을 통해, 전쟁이 한 사람의 삶과 감정에 남긴 흔적과 평화를 향한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 장소: 박종철센터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5길 7, 지하 1층 다목적 강당)
- 기간: 2026년 9월 11일(금) ~ 9월 23일(수)
- 시간: 09:30 ~ 17:30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 휴관)
-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