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196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샤프빌에서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정책)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로 69명의 시민이 희생된 것을 기리기 위해 1966년 유엔 총회가 제정한 날입니다. 이 날을 하루 앞두고, 이주민·인권 단체들이 광화문에서 반차별 집회와 행진을 엽니다.

일시 및 장소

  • 일시: 3월 20일(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광화문 금융센터 앞)
  • 교통: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집회 내용

이번 집회는 이주민 단체와 인권 단체들이 공동으로 준비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 “인종차별은 폭력이다” 라는 사실을 사회에 분명히 알린다.
  •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평등법(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집회 후에는 행진이 이어집니다.

MAP의 참여

이주민방송(MAP, Migrants Arirang Platform)은 한국난민인권네트워크의 회원 단체로서 이번 집회에 함께합니다.

참가 안내

집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주민, 난민, 한국인 지지자 모두 환영합니다. 행사 관련 최신 정보는 MAP 공식 채널이나 한국난민인권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